어지럼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정확한 원인확인을 하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.
어지럼은 전정기관 이상에 의한 말초성 어지럼증과 뇌의 이상에 의한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어지럼증 치료로는 이석증 체위교정치료와 맞춤전정 운동치료가 있습니다.
수이비인후과에서는 어지럼증 검사장비를 갖추고 있어 정확한 원인 진단으로 맞춤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3D VNG oculography system
A. 청력검사 + 평형기능검사 + 귀검사
A. 몸을 움직이거나, 누웠다 일어날 때 어지럽다.
A. 가만히 있어도 눈을 뜨면 천장이 빙빙 돈다.
A. 어지러우면서 속이 메슥거리고 토할 것 같다.
A. 어지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.
A. 귀가 막힌 것 같고 답답하며 어지럽다.
A. 고개를 움직이면 더 빙빙 돈다.
A. 어지러우면서 귀가 잘 안들리거나 소리가 난다.
A. 공중에 걷는 기분 또는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다.